아시는 분이 보내주신 플래쉬 파일이다.
플래쉬 상단에 보니 Bruce Branit 의 작품이라고 한다.
보면서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올랐다. ^^;
저렇게 멋진 홀로그래픽을 사랑하는 사람의 치료에 쓰인다니...
와우~ 서프라이즈하지 않은가.. ^^;
플래쉬 상단에 보니 Bruce Branit 의 작품이라고 한다.
보면서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올랐다. ^^;
저렇게 멋진 홀로그래픽을 사랑하는 사람의 치료에 쓰인다니...
와우~ 서프라이즈하지 않은가..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