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일을 확인하다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보내온 메일을 보게됐다.
경영의 신, 마쓰시타 고노스케
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.
고등학교 시절... 나를 경영학과로 이끌었던 바로 그 분!!
그 때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서전(1~3)을 읽고 완전 빠져들었었던 기억이 난다.
사회에 나와 삶에 찌들며 잊혀져 갔던 바로 그 이름!!!
언젠가는 나도 경영의 신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새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^^
메일의 글을 아래와 같다.
경영의 신, 마쓰시타 고노스케 |
"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, |